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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야담] 법사·집사 이어 '풍수가'와 밤낮 통화…속속 드러나는 문어발 국정개입

입력 : 2025.08.22 15:11|수정 : 2025.08.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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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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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가와 13차례 통화

성치훈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역술적 부분이 국정운영에 반영됐는지가 핵심"

이준우 / 국민의힘 대변인
"부지 살펴본 것만으로 국정 개입이라 단정 짓기는 무리"

● '문어발' 국정개입 

성치훈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건희, 비서관과 다수 통화…국정에 깊이 개입했을 가능성 농후"

이준우 / 국민의힘 대변인
"'한남동 7인방', 한동훈이 처음 제기…'친한' 박정하, 불순한 의도로 끄집어낸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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