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철로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이 열차에 치어 숨진 사고를 보면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또 드러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안전은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작은 위험이라도 예상하고 또 대비해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