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클로징

김석재 기자

입력 : 2025.08.19 00:44|수정 : 2025.08.19 00:44

동영상

역대급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릉시가 제한급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유독 강릉지역에만 비가 적게 내려서 기우제까지 지냈지만 물 부족 상황을 견디지 못한 겁니다.

폭염 상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주민과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물 한 방울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냈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