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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안'을 재촉한 여천NCC 부도 위기 사태!
한화는 자금 투입을 못마땅해하는 DL과 감정싸움까지 벌인 끝에 결국 또 밑 빠진 독에 돈을 넣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빛이 안 보인다는 석유화학 산업, 한화는 왜 이렇게 집착하는 걸까요?
석화 기업들의 삭막한 분위기를 풀어줄 해법이 정말 정부의 '구조조정안'이 몰락한 한국의 석유화학 산업을 살릴 수 있을까요?
'귀에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취재 : 김종원, 영상취재 : 장운석, 편집 : 정용희, 연출 : 조도혜, 작가 : 유진경, CG : 서현중·이희문·조승현,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