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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사와 호텔 예약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에 따르면 10월 3일부터 9일 해외여행 수요는, 지난해에 비해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패키지여행의 수요가 대폭 늘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10월 3일 개천절부터 4일 토요일, 5에서 7일 추석연휴와 8일 대체공휴일, 9일 한글날까지 연휴가 이어집니다.
그러자 10월 10일 금요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주말까지 이어지는 10일의 긴 황금연휴가 탄생합니다.
임시공휴일은 대통령령에 따라 정부가 수시로 지정하는데, 내수 활성화와 국민 휴식권 보장이 목적입니다.
다만 지난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우, 6일로 늘어난 장기연휴의 내수 진작 효과는 기대 이하로 나타나면서, 임시공휴일 지정의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해외로 떠난 여행객은 297만 명으로 전달 대비 9.5%, 전년 같은 달 대비 7.3%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국내 관광소비 지출은 전달보다 7.4%, 전년 같은 달보다 1.8% 줄었습니다.
또 조업일수도 낮아져 산업생산이 전달보다 1.6%, 전년 같은 달보다 3.8% 줄기도 했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 취재: 정혜경 / 영상편집: 김나온 / 디자인: 정유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