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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오늘 밤이라도 싸울 수 있도록"…'대중국 견제' 동맹 책임 강조한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정경윤 기자

입력 : 2025.07.11 15:54|수정 : 2025.07.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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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의 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들이 처음으로 서울에서 만나 3국의 안보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취재: 박진호 / 영상편집: 이승진 / 화면출처: 한미연구소(ICAS)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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