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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가 오늘(10일)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관련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청문회에 나온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는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 도중 "그간 마녀사냥을 당해 심신미약자가 됐다"며 "의원님들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 잘 이해를 못 하겠고,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상태로 지난 한 달을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배성재, 영상편집 : 소지혜,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