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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호항서 정박 선박 어창 청소하던 선원 4명 질식해 쓰러져

유영규 기자

입력 : 2025.07.08 09:56|수정 : 2025.07.08 09:56


오늘(8일) 오전 8시 32분 경남 통영시 동호항에 정박 중인 연안자망 고등어잡이 9.7t 어선에서 어창 청소를 하러 들어갔던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의식이 저하한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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