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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된 어린이청소년영화제 '비키'…"관객과의 소통도 풍성하게 준비"

입력 : 2025.07.04 16:19|수정 : 2025.07.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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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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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청소년영화제 ‘비키’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20주년 맞은 어린이청소년영화제 ‘비키’, 올해는 부산 전역에서 개최"
"어린이·청소년이 직접 촬영·제작한 영화 상영"
"요즘 아이들, 영상 기술에 대한 이해력 높아"
"지난해보다 제작자·관람객의 소통도 풍성해져"
"나와 가족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 담은 영화가 다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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