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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야담] 여야, 추경 협상 결렬 '네 탓' 공방…"약속 파기" vs "특활비 사과"

입력 : 2025.07.04 16:15|수정 : 2025.07.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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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박진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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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추경안 협상 결렬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국민의힘, 경제 회복 마중물 부어줘야 하는 시기...국정 발목잡기 넘어서야"

윤기찬 /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민주당, 윤 정부 발목잡기 사과하거나 이재명 정부에 (대통령실 특활비) 91억 필요한 이유 설득해야"


● 민주 "추경 오늘 처리"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국민의힘 추경 표결 불참, 본회의장 이탈은 잘못된 행태...책임있는 모습 보여야"
"계속된 발목잡기,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일 뿐"

윤기찬 /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민주당, 제1야당 국민의힘과 논의조차 안해...특활비 사과 못하면 역제안이라도 해야"
"국민의힘 여당 견제, 불참으로 여론전이라도 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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