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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입력 : 2025.07.04 02:07|수정 : 2025.07.0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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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폭염이 기승입니다.

가장 위험한 재해 가운데 하나가 폭염입니다.

그런데 폭염은 계층을 차별합니다.

에어컨도 없는 취약 계층에게는 안전해야 할 집이 오히려 위험한 공간이 되는 겁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민들을 위한 폭염 대책이 시원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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