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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추영우 씨가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스크린에 데뷔합니다.
2022년 개봉해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사라지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사는 평범한 남학생의 사랑 이야기를 그립니다.
추영우 씨는 우울해 보이지만 따뜻한 내면을 지닌 김재원 역을 맡았습니다.
첫 스크린 도전작으로, 추영우 씨가 그려낼 청춘 멜로에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더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