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세븐틴의 멤버 디노가 국제 e스포츠 대회인 '2025 e스포츠 월드컵'의 주제곡을 부릅니다.
디노는 오늘(30일) 공개되는 주제가 '틸 마이 핑거스 블리드' 가창에 참여했습니다.
미국 힙합 아티스트 덕워스와 메탈코어 밴드 더 워드 얼라이브가 함께 부른 곡으로, K팝 아티스트가 e스포츠 월드컵의 주제곡을 부르는 것은 디노가 처음입니다.
디노는 다음 달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해 '틸 마이 핑거스 블리드'의 무대를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