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대통령-여야 지도부 격의 없는 대화"…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오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회동한 것은 취임 18일 만입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배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상호 정무수석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 관련 브리핑을 했습니다.

우 정무수석의 설명, 바로이뉴스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구성 : 소환욱, 영상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