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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 트럼프의 이란 공격 추켜세운 네타냐후

조지현 기자

입력 : 2025.06.22 14:28|수정 : 2025.06.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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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의 포르도 핵기지에 벙커버스터를 투하한 것을 비롯해 이란 핵시설에 대규모 공격을 가한 가운데, 이 공격 계획을 이스라엘에 사전 통보하고 공격 후에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의 이란 직접 공격에 대해 "역사를 바꿀 대담한 결정" 이고 "역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정국이 가장 위험한 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막은 것으로 기록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한껏 추켜세웠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조지현,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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