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김제 양계장에서 불…닭 1만 5천 마리 폐사

박예린 기자

입력 : 2025.06.18 23:01|수정 : 2025.06.18 23:01


오늘(18일) 저녁 7시 50분쯤 전북 김제시 황산면의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4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지만, 닭 1만 5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