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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보게 막지 마라"…김용현, 보석 거부한 이유는

입력 : 2025.06.17 16:15|수정 : 2025.06.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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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고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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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총장 비화폰 통화

"심 총장, 지난해 김주현 전 민정수석과 비화폰 통화"

"명태균 수사 본격화·도이치 무혐의 처분 시기에 통화"

"검찰총장·영부인에게 비화폰 지급한 이유 수사해 봐야"

"당시 민정수석, 검찰총장에 '외압' 전화했을 가능성"


● '신데렐라' 수사

"가방과 달리 구두는 치수가 있어..김 여사가 받은 뇌물인지 가리기 용이할 수도"


● 보석 거부한 김용현

"김용현, 보석 조건 이행 않고 버티면 구속기간 만료로 제한 없이 석방 가능"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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