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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서 트럭 4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2명 병원 이송

유영규 기자

입력 : 2025.06.12 07:28|수정 : 2025.06.12 09:45


▲ 추락한 트럭

어제(11일) 오후 5시 58분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단독주택 마당에서 트럭가 4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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