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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명의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선관위 부실 관리 논란

입력 : 2025.06.02 16:33|수정 : 2025.06.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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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고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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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사무원이 대리투표

"60대 선거사무원, 사전 투표서 남편 명의로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대리투표’ 계획 안 했다면 본인 명의로 먼저 투표했을 것"

"선거사무원, 5시간 기다렸다 재투표‥고의 엿보여"


● '부실 관리' 선관위 

"투표용지 외부 반출 시 투표 '기밀성' 위험해져"

"선관위, 지난 대선 때도 대국민 사과‥'관리 부실' 논란 계속"

"일부 유권자들, '사전투표함 감시' 주장하며 무단침입 시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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