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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다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습니다.
데뷔 10년 동안 보여줬던 세븐틴의 에너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는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썬더를 비롯해 멤버 13명의 개인곡까지 모두 16곡이 실렸습니다.
멤버 승관 씨는 데뷔 초 풋풋했던 세븐틴과는 상반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고 소개했습니다.
멤버들의 무대 위 에너지도 새 앨범에 고스란히 담았다는데요.
데뷔 10년이 지났지만, 무대에서의 열정만큼은 데뷔 때와 똑같다며, 이 에너지를 동력 삼아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