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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끌면 관세 유예 없다"…신용등급 깎인 미국의 '몽니'

입력 : 2025.05.19 16:20|수정 : 2025.05.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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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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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신용등급 강등

"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Aaa 최고등급서 강등"

"미국, 각종 대출 이자 오르게 돼‥금융시장 불안 요소"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가부채 불안감 증폭시켜"


● 미국 재정, 앞으로도 문제

"관세 정책 계속될 경우 재정적자 늘어날 수밖에" 

"각국, 대미협상 시간 끌며 눈치 보기 확산"

"미국 주식·달러·채권 동반 하락할 가능성"


● 미국 국채 줄이는 중국

"중국, 트럼프 1기 때부터 천천히 미국 국채 줄여"

"미 국채 금리, 우리 금융시장에도 불안 요인"

"미국, 예측 가능한 상태서 상식적인 정책 이어가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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