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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입력 : 2025.05.15 00:37|수정 : 2025.05.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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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향은 하룻밤 잠을 깨우고 좋은 스승은 평생의 잠을 깨운다.

공자의 이 말처럼 우리는 스승의 가르침을 몸과 마음에 새기며 살아왔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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