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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SKT 유심 해킹 사태 정식 수사 착수…전담팀 편성

전연남 기자

입력 : 2025.04.30 12:12|수정 : 2025.04.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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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번 사건을 정식 수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이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22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려 관련 디지털 증거를 신속히 확보하고, 국내외 공조 체계를 가동해서 해킹의 경위와 배후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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