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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계속 싸우자 어머니 결국 울었다..."정쟁에 딸 그만...제발 진실을 밝혀주세요"

채희선 기자

입력 : 2025.04.18 16:55|수정 : 2025.04.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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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계속해서 고성이 이어지자, 결국 고 오요안나 어머니가 눈물을 보였습니다. 오 씨의 어머니는 "정쟁에 딸 이름을 그만 올리고 진실을 밝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채희선 영상편집: 고수연 제작: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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