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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야담] 윤 전 대통령과 거리두는 국힘 주자들…달라진 셈법

입력 : 2025.04.17 15:43|수정 : 2025.04.18 15:19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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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과 '거리두기' 본격화?

김기흥 / 국민의힘 대변인
"윤 전 대통령·국민의힘 관계, 정서적 문제‥물리적 시간 필요"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국힘, 명확한 윤 전 대통령과 결별 메시지 없으면 임기응변에 불과"

정하석 / SBS 논설위원
"국민의힘 후보들, 윤 전 대통령 안고 가기에 부담 느끼는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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