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싱크홀 고위험지역 확인하는 3가지 조건 / 스브스뉴스

지난 3월 서울 강동구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서울시는 집값과 불안을 이유로 싱크홀 위험 지역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지역이 위험할지 스브스뉴스가 전문가를 만나 알아 보았는데요, 싱크홀이 생각보다 더욱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사실에 PD부터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제 정말,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문소라, CG: 김하경, 담당 인턴: 박하윤, 연출: 김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