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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야담] '윤심' 얻은 나경원, 대선 출마…꺼지지 않는 '한덕수 대망론'

입력 : 2025.04.11 15:15|수정 : 2025.04.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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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장경태 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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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대선 출마 선언
윤기찬 /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윤 전 대통령, 아직 경선에 개입하는 단계라 보기 어려워"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본인이 '윤심'이라는 나경원 주장, 확인할 방법 없어"

● 한덕수 '대망론' 확산
윤기찬 /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트럼프와 통화서 모호한 한덕수 태도, 트럼프와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멘트"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덕수, 대선 출마 의지 분명‥국민의힘, 스페어 후보로서 한덕수 염두에 둔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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