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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남녀 선수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천만 원 기부

서대원 기자

입력 : 2025.04.04 15:32|수정 : 2025.04.04 15:32


프로축구 수원FC와 여자축구 수원FC 위민 선수단이 최근 발생한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수원FC 김은중 감독과 지동원 선수, 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과 최소미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오늘(4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수원FC 최순호 단장은 "최악의 산불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녀 선수단이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는 관계자 모두 어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수원FC의 공식 스폰서입니다.

수원FC는 2023시즌 실착 유니폼 경매 수익금을 지난해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기부했고, 올해도 공식 나눔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회공헌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수원FC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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