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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지역의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성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풍산그룹은 경북도청을 방문해 성금 5억 원을 전달하고, 류진 회장이 사재 5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서식품은 지난달 26일에는 커피믹스와 캔 커피, 시리얼 바 등 3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생활물품 지원도 이어졌습니다.
LG생활건강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산불 피해가 큰 지역의 이재민에게 생활용품 2천34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치약과 샴푸, 바디워시, 세탁 세제 등 이재민들의 즉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전달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대피 생활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는 생활용품, 먹는 샘물, 음료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랜드그룹도 5억 원 상당 의류 및 생활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품은 남녀용 속옷과 양말, 반소매 티셔츠, 운동복 상하 세트, 아동용 의류 등과 후원받은 이불과 매트 1천693점도 포함됐습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이재민을 위한 모금 캠페인도 오는 22일까지 진행합니다.
(영상편집 : 정성훈)
*이 기사는 AI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