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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vs R마드리드, 국왕컵 결승서 '엘클라시코'

하성룡 기자

입력 : 2025.04.03 08:20|수정 : 2025.04.03 08:20


▲ 결승 진출한 바르셀로나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엘 클라시코'로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립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1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4대 4로 비긴 바르셀로나는 합계 점수에서 5대 4로 앞서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에는 전날 레알 소시에다드를 역시 합계 5대 4로 물리치고 올라온 레알 마드리드가 선착해 있습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26일 열리는 국왕컵 결승전에서 통산 260번째 엘 클라시코를 치르게 됐습니다.

국왕컵 결승 대진이 엘 클라시코로 짜인 건 2013-2014시즌 대회 이후 11년 만입니다.

당시엔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2-1로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엘 클라시코 통산 전적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105승 52무 102패로 앞서는 가운데 최근 10경기 전적에서는 5승 5패로 팽팽합니다.

다만, 최근엔 바르셀로나가 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4년, 레알 마드리드는 2년 만의 국왕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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