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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 인근서 불…'담뱃불 실화'로 추정

조윤하 기자

입력 : 2025.04.01 00:22|수정 : 2025.04.01 00:22


▲ 논산-천안고속도로변 화재

충남 공주시 논산~천안고속도로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젯밤(지난달 31일) 9시 20분쯤 충남 공주시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 탄천IC 부근 고속도로변 둔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5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둔덕에 있는 잡풀 등이 탔는데,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창밖으로 던진 담배꽁초로 인한 실화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높은 철조망이 설치돼 있어 외부에서 사람이 접근할 수 없고, 차량 통행량이 많이 차를 주차하기 힘든 곳이라 누군가 던진 담뱃불이 발화 원인이 됐을 거란 설명입니다.

소방당국은 고속도로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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