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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피해'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주불 진화

박재연 기자

입력 : 2025.03.28 16:56|수정 : 2025.03.28 17:36


경북 의성군에서 성묘객 실화로 발생해 북동부 5개 시·군으로 확산했던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화 149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영덕과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을 차례로 껐습니다.

경북 산불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시작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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