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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산불 진화 총력전 필요…더는 인명피해 안돼"

한소희 기자

입력 : 2025.03.26 13:33|수정 : 2025.03.26 13:33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형 산불 사태에 대해 "진화될 때까지 총력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26일)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인명피해가 생겨서는 안 되겠다. 힘들겠지만 소방 및 산림 당국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표는 "산불 확대로 해당 지역이 초토화되고 있고, 특히 심각한 것은 인명 피해"라며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피소 등에서 임시방편으로 지내고 계신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도 신속하고 충실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민 모두의 염원대로 추가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빨리 잡히길 기원한다"며 "민주당은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회의 시작에 앞서 산불 피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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