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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건조에 수시로 방향 바뀌는 강풍까지…산불 진화 '난항'

입력 : 2025.03.24 16:25|수정 : 2025.03.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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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용재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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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23배 면적 태웠다 

이용재 / 경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전국 42곳 동시다발 산불...축구장 만 천여 개 이상 소실 돼"
"바람이 럭비공 튀듯 불규칙하게 불어 진화 어려움"
"화재 진압 1주일 뒤에 잔불 살아나는 경우도"
"실수로 인한 화재가 산불의 60% 이상 차지"
"봄철에 산에 갈 경우, 라이터 등 화기는 아예 안 가져가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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