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수리 작업하던 자회사 직원 사망

류희준 기자

입력 : 2025.03.21 11:02|수정 : 2025.03.21 11:02


▲ 포스코 포항제철소

오늘(21일) 오전 9시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공장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포스코PR테크 직원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포스코PR테크는 포스코의 정비 부문 자회사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