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올여름 '롤라팔루자 시카고' 간판 출연자로 나서

트와이스가 오는 7월과 8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간판출연자로 나섭니다.

롤라팔루자는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로, 하루 평균 11만 명이 넘는 관객이 이곳에 모입니다.

트와이스는 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에너지를 전할 계획입니다.

멤버들은 다음 달 국내 무대에도 섭니다.

영국 대표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선정돼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