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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교수 4명이 끝이 보이지 않는 현 의료계 상황에 대해 용기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병원의 하은진 교수와 오주환 교수, 한세원 교수, 강희경 교수는 의대 증원에 반대해 1년 넘게 복귀를 거부하고, 복귀하려는 동료를 집단 따돌림하고 있는 후배 전공의 들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다음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이제는 결정할 때입니다.' 라는 제목의 글, 전문입니다.

※해당 컨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취재: 심우섭, 영상편집: 김나온, 그래픽: 임도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