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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입력 : 2025.03.12 00:49|수정 : 2025.03.1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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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최근 두 달 동안 20만 명의 자영업자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내수진작을 위한 긴급 처방으로 정부와 정치권이 추경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정작 논의는 헛바퀴만 돌리고 있습니다.

민생을 살리는 추경은 시간싸움입니다.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하게 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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