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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네 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김단비 15점

권종오 기자

입력 : 2025.03.10 21:13|수정 : 2025.03.10 21:13


▲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5차전 우리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 우리은행 김단비가 돌파구를 찾고 있다.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네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우리은행은 10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5차전 홈경기에서 청주 KB를 53대 45로 꺾었습니다.

1, 3, 5차전을 잡아낸 우리은행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해, 2021-2022 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우리은행의 상대는 11일 열릴 부산 BNK와 용인 삼성생명의 PO 5차전 승자입니다.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5전 3 승제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우승과 13번째 우승을 정조준합니다.

우리은행의 김단비는 15점 12 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손 들어 보이는 심성영(사진=연합뉴스)

박혜미는 3점포 3개를 포함한 14점, 심성영은 3점포 3개를 포함한 13점을 기록했습니다.

KB에서는 강이슬이 3점포 3방을 포함해 20점 10 리바운드, 허예은이 11점으로 분전했으나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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