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클로징

김석재 기자

입력 : 2025.03.04 00:42|수정 : 2025.03.04 00:42

동영상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을 보면서 동맹의 가치 보다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민낯을 어느 정도 알게 됐습니다.

이런 격변으로부터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안보와 경제 모두 미국과 밀접히 얽혀있는 상황에서 더 큰 충격에 노출될 수도 있는 겁니다.

마냥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모든 상황을 상정해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