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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자동차정비소서 불…인명피해 없어

박예린 기자

입력 : 2025.03.02 23:50|수정 : 2025.03.02 23:50


오늘(2일) 밤 9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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