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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서 건물 외벽 청소하던 50대 근로자 추락사

김보미 기자

입력 : 2025.02.27 16:31|수정 : 2025.02.27 16:31


경기 양주시의 한 유치원 공사 현장에서 외벽 청소를 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5시 20분쯤 양주시 덕계동의 한 유치원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외벽 청소작업 중인 50대 남성 A 씨가 3층 높이(11m)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청소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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