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여자배구 2위 정관장이 최하위 GS칼텍스에 덜미를 잡혀 선두 흥국생명이 잔여 경기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기자>
정관장은 주포 메가의 활약을 앞세워 1세트를 따냈지만, 실바를 앞세운 GS칼텍스의 매서운 반격에 2세트를 내줬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3세트 주전 센터 박은진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자 정관장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최하위 GS칼텍스에 세트 점수 3대 1로 졌습니다.
2위 정관장이 남은 5경기에서 최다 승점인 15점을 획득해도 선두 흥국생명을 제칠 수 없게 되면서 흥국생명은 잔여 경기에 관계없이 통산 7번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