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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품었다…예림당 보유 홀딩스 지분 전량 인수

하정연 기자

입력 : 2025.02.26 21:40|수정 : 2025.02.26 21:40


▲ 인천국제공항 티웨이항공 탑승카운터 모습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의 새 주인이 됐습니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늘(26일) 티웨이항공의 최대주주인 예림당이 보유한 티웨이홀딩스 지분을 전량 인수했습니다.

예림당은 예림당이 보유하고 있는 티웨이홀딩스 주식 전량(4천447만 주)을 2천124억 원에 소노인터내셔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양도 목적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 및 경영 효율성 증대,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습니다.

티웨이홀딩스는 티웨이항공 지분 28.02%를 보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티웨이항공은 '예림당→티웨이홀딩스→티웨이항공'으로 이뤄지는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해 1천760여 억 원을 투입해 티웨이항공 지분 26.77%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티웨이홀딩스 주식을 인수하며 티웨이항공을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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