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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한 없는 탄핵심판 최후진술…윤 대통령, 승부수 던질까?

신정은 기자

입력 : 2025.02.25 14:50|수정 : 2025.02.25 16:32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손정혜 변호사, 신정은 SBS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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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오늘 최종 진술
 
손정혜 / 변호사
"오늘 탄핵 심판 최종 변론 6시간 이상 진행될 듯"
"윤 대통령 최종 진술서 정치적 메시지, 계엄 적법성∙당위성 강조할 듯"
"여권 일각, 독재 우려 불식 위한 임기 단축∙분권형 대통령제 제안할 가능성"
"대통령 하야와 관련된 명확한 판례 없어…헌법재판관들 판단에 달려"
 
신정은 / SBS 사회부 기자
"대통령 측, 실력 검증된 거물급 ‘전관’들 변론에 투입"
"국회 측 9명 대리인단, 주제별로 종합 변론 참여"
"국회 측, 절차적 흠결∙국정 마비 부당성 강조할 듯"
"대국민 사과∙국민 통합 메시지 포함될지 주목"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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