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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병세 위중…폐렴으로 9일째 입원 중

김경희 기자

입력 : 2025.02.23 12:38|수정 : 2025.02.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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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진단을 받고 9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때 호흡곤란 증세를 겪는 등 병세가 계속 위중한 상황이라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교황청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성명을 통해 "교황의 상태는 여전히 위중하다"며 "어제 설명한 바와 같이 교황이 위험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교황청이 교황의 입원 뒤 그의 병세를 설명하며 '위중하다'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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