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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곽종근 부하들도 "윤 대통령이 의원들 끄집어내라 지시했다"

채희선 기자

입력 : 2025.02.21 16:56|수정 : 2025.02.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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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부하들이 오늘(21일) 4차 내란특위 청문회에서 '대통령이 전화로 국회 문을 부숴서라도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곽 전 사령관의 진술이 사실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권을 의결하기 위해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상현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출석해 "(12월 4일 새벽) 00시 50분에서 1시 사이에 (곽 사령관이 저에게) 보안폰으로 전화를 했다"며 "화상회의를 했는데 대통령께서 문을 부숴서라도 의원을 끄집어내라고 말씀하셨다. 전기라도 필요하면 끊어라(고 곽 사령관이 지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채희선 영상편집 :소지혜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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