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죄송하다"며 답을 피하던 체포조 '키맨' 조지호, 비상계엄 당시 내란이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느냐 묻자, 짧게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서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대부분 질문에 "공소사실과 관련된다"며 답을 피했습니다. 다만, 내란이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느냐는 질문에 "내란이라고 생각했으면...(그렇게 했겠느냐)"는 취지의 답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 채희선 배성재 편집 : 소지혜 제작 :디지털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