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자기도 못 알아보는데 보좌관이 다시 써?"…메모 작성 경위 추궁하는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
채희선 기자
입력 : 2025.02.20 19:38|수정 : 2025.02.20 19:38
동영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에 대해 '메모 작성' 경위에 대해 집중 심리가 이뤄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은 "스스로도 못 알아보는 글씨를 보좌관이 어떻게 다시 쓰냐"며 추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구성: 채희선 배성재, 편집: 소지혜, 제작: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