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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06 02:34|수정 : 2025.02.0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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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눈 까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 배달이 안된다고 또 조금 늦는다고 재촉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눈 길, 빙판 길에 매서운 찬 바람을 뚫고 배달하시는 분들, 안전이 최고입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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